[비디오머그] 숨은 감염자가 확진자보다 4배 더 많다!!
박주영 작가, 조제행 기자 2020. 7. 5. 10:06
확진 판정을 받지 않은 숨은 감염자 즉 무증상 감염자가 공식 확진자 수보다 4배가 더 많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습니다. 확진자 수가 대략 1만 2천여 명 쯤인데 4배 더 많으면 4만 명 이상이 무증상 감염자였다라는 겁니다. DJ 차니 조동찬 SBS의학전문기자의 단독 보도로 알려진 내용입니다. 이런 내용이 어떻게 확인된 것인지, 무증상 감염자가 많다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등 취재 뒷얘기와 의미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주영 영상취재 조춘동, 조창현, 최준식 편집 김인선 디자인 장지혜 담당 조성원 조제행)
박주영 작가, 조제행 기자jdon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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