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칠 수야 없지'..키움 김혜성, 멋진 다이빙캐치!
2020. 7. 4. 21:45
프로야구 키움의 유격수 김혜성 선수가 몸을 날리는 멋진 다이빙캐치로 팀을 실점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흙더미에 깔린 마을, 사라진 사람들..日 폭우 현장
- [브리핑] "전파 속도, 대구 때보다 빠른 듯..예의주시"
- 김민교 반려견에 물린 할머니 사망..경찰, 부검 예정
- 권민아 "AOA 지민, 화난 채로 사과..진심 안 보였다"
- 안영미 결혼 직접 발표 "지난 2월 혼인신고 했다"
- '구급차 막은 택시' 청원 벌써 34만..강력팀 추가 투입
- [영상] "괴비행체 떠있다" 너도나도 제보..日 발칵
- "구급차 막아선 택시 탓에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 "못 짖는 개는 쓸모 없다" 작은 자들의 주교
- "선생님, 선생님" 감독도 절절매던 최숙현 팀닥터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