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칠 수야 없지'..키움 김혜성, 멋진 다이빙캐치!

2020. 7. 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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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의 유격수 김혜성 선수가 몸을 날리는 멋진 다이빙캐치로 팀을 실점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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