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코로나 확진자 접촉자 전원 음성..6일부터 정상화"

정다은 기자 2020. 7. 4.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SDS는 회사 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임직원 모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삼성SDS 측은 확진자 가족을 포함한 직간접 접촉자 250여명 전원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삼성SDS는 잠실 사옥 폐쇄·재택 근무 체재를 해제하고 6일부터 정상 근무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삼성SDS는 지난 2일 오전 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전 임직원을 귀가시킨 후 사옥을 폐쇄한 바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SDS는 회사 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임직원 모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삼성SDS 측은 확진자 가족을 포함한 직간접 접촉자 250여명 전원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삼성SDS는 잠실 사옥 폐쇄·재택 근무 체재를 해제하고 6일부터 정상 근무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삼성SDS는 지난 2일 오전 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전 임직원을 귀가시킨 후 사옥을 폐쇄한 바 있습니다.

해당 직원은 지난달 29일 퇴근 후 몸이 안 좋아 30일부터 휴가를 냈다가 1일 발열 증세로 검사를 받아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다은 기자d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