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엔터테인먼트' 장윤정 "엔터사업 오해하는 분들도, 내 수익과 무관"

박수인 2020. 7. 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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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최애 엔터테인먼트'로 받은 오해를 해명했다.

이어 "제가 직접 엔터테인먼트를 차려서 사업하는 줄 알고 돈을 도대체 얼마나 버냐고 하는데 제 수익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이특은 향후 후배양성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할 것 같다. 프로듀싱을 계획 중이다"며 "향후 몇 년 안에는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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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장윤정이 '최애 엔터테인먼트'로 받은 오해를 해명했다.

장윤정은 7월 3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에서 "진짜 제가 사업하는 줄 아는 분들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직접 엔터테인먼트를 차려서 사업하는 줄 알고 돈을 도대체 얼마나 버냐고 하는데 제 수익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이특은 향후 후배양성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할 것 같다. 프로듀싱을 계획 중이다"며 "향후 몇 년 안에는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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