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쇼' 박문치 "싹쓰리가 잘해줘 '쿨한 사이' 채택은 열린 결말"

한정원 2020. 7. 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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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치가 MBC '놀면 뭐하니?' 싹스리가 잘해준다고 밝혔다.

7월 3일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는 작곡가 겸 가수 박문치가 출연했다.

DJ 허지웅은 "박문치가 요즘 대세다. 핫하다"고 인사를 건넸고 한 청취자는 "직접 만든 '쿨한 사이'는 린다G에게 채택됐냐"고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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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박문치가 MBC '놀면 뭐하니?' 싹스리가 잘해준다고 밝혔다.

7월 3일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는 작곡가 겸 가수 박문치가 출연했다.

박문치는 금요일 고정 코너 '난세의 간웅' 초대 손님으로 등장했다. DJ 허지웅은 "박문치가 요즘 대세다. 핫하다"고 인사를 건넸고 한 청취자는 "직접 만든 '쿨한 사이'는 린다G에게 채택됐냐"고 문자를 보냈다.

박문치는 "그건 열린 결말이다.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싹쓰리 모두 잘해준다. 방송에 나오는 그 모습 그대로다. 연예인 보는 기분이라 너무 멋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사진=SBS 러브FM '허지웅쇼'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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