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공수처장 추천위 구성 착수..백혜련 등 10인 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 작업에 공식 착수했다.
민주당은 이날 공수처장 추천위 구성을 위한 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허윤정 대변인이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해찬 대표가 최근 비공개 회의에서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 구성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을 제외하라는 방침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헀지만 민주당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천위 '민변 제외' 지시 보도에 "사실무근"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7.03. photothink@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7/03/newsis/20200703111713452kljs.jpg)
[서울=뉴시스] 김형섭 윤해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 작업에 공식 착수했다.
민주당은 이날 공수처장 추천위 구성을 위한 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허윤정 대변인이 밝혔다.
위원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백혜련 의원이 맡았으며 김남국·김용민·김종민·박주민·박범계·소병철·신동근·최기상·송기헌 의원 등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는 법무장관·법원행정처장·대한변호사협회장·여당 추천 위원(2명)·야당 교섭단체 추천 위원(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민주당이 이번에 구성한 추천위는 여당 몫의 추천위원 2명을 물색하기 위한 것이다.
허 대변인은 "최고위에서 위원회구성 건이 의결돼 오늘 중으로 위원들이 회의 날짜를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은 통합당의 추천 위원 선임 여부와 관계없이 정해진 법적 절차대로 추천위원 선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추천위원 선정은 다음주 초까지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여당 몫 추천위원으로 학계·법조인 등 다양한 출신 후보군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문제는 검찰이다' 저자인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해찬 대표가 최근 비공개 회의에서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 구성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을 제외하라는 방침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헀지만 민주당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민주당 공보국은 "관련 비공개회의는 개최된 바도 없으며 특정 단체를 제외하라는 방침을 전달한 바도 없다"고 공지했다.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도 이날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일절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왜 그런 식의 보도가 나갔는지에 대해서 검토해보라고 했다"며 "중립적 인사로 추천하면 좋겠다고 한 적은 있었지만 누가 되고 안되고는 말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phites@newsis.com, brigh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당대 톱배우 사귀기도…인기 많았다"
- 46세 엄마 된 한다감, 아들 최초 공개…"쏙 빼닮아 잘생겨"
- 재혼 앞둔 서인영 "애 키우기 쉽지 않아…난 못 낳는다"
- 빅뱅 출신 승리, 혼전임신 아니었다…"이미 유부남·내년 출산"
- 이서진 "하지원, '다모' 첫 촬영부터 소주…고달파 보였다"
- '아들 불륜 논란' 홍서범, 일산 16억 부동산 투자 실패…"손해 많이 봤다"
- 승리 유부남 소식에 '옥바라지설' 유혜원, 근황 보니…
- 강석우 할아버지 됐다 "아들이 아들을 낳았다"
- 황정음 "내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그땐 내 전부였다"
- 조현영 "고우리 임신금지조항 어겨…고소하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