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새벽에 규모 1.9 미소 지진.."흔들거림 느껴"

권태훈 기자 2020. 7. 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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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3시 2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서 규모 1.9의 미소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지역은 수원시 영통구 동쪽 2km 지역이며 깊이는 12km입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미소 지진도 깊이에 따라 진도가 다소 클 수는 있으나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원에서 직전에 지진이 발생한 것은 2016년 10월 24일이며 규모는 2.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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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3시 2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서 규모 1.9의 미소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지역은 수원시 영통구 동쪽 2km 지역이며 깊이는 12km입니다.

규모 2.0 이하의 지진은 미소 지진으로 분류됩니다.

이번 지진의 진도는 3으로 일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진동입니다.

진도 3은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고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입니다.

실제로 이날 소방서에 2건의 진동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미소 지진도 깊이에 따라 진도가 다소 클 수는 있으나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원에서 직전에 지진이 발생한 것은 2016년 10월 24일이며 규모는 2.2였습니다.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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