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12억 투입' 강릉 책문화센터 본격 운영 돌입
G1 2020. 7. 2. 18:00
강릉시청 2층에 만든 강릉 책문화센터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책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강릉시가 선정돼 국비 등 12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책문화센터는 북라운지와 책놀이터 같은 독서공간과 출판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어 책을 읽는 것부터 책 출판까지 체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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