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변기, 금 욕조, 금빛 외벽까지..베트남에 세계 첫 '금 도금 호텔' 문 열어 [오늘, 지구촌]

강윤중 기자 2020. 7. 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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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베트남 하노이 소재 ‘돌체 하노이 골든 레이크 호텔’ 객실에 있는 금으로 도금한 변기. 2020.7.2 로이터연합뉴스


오늘 외신사진 중에는 베트남 하노이에 문을 연 한 호텔의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돌체 하노이 골든 레이크’라는 이름의 호텔입니다. 호텔은 건물 외벽부터 로비, 엘리베이터, 욕실과 수영장 일부 바닥까지 온통 금으로 도금했습니다. 심지어 변기까지 금빛입니다.

금빛으로 치장된 호텔 로비. 2020.7.2 AFP연합뉴스
금 도금된 엘리베이터. 2020.7.2. AFP연합뉴스
하루 1000 달러(120만원)하는 스위트룸의 욕실. 2020.7.2. AFP연합뉴스
금 입은 욕조. 2020.7.2. 로이터연합뉴스
수영장 입구 샤워시설. 2020.7.2. AFP연합뉴스
바닥에 금 도금 한 호텔 수영장. 2020.7.2. 로이터연합뉴스


사진을 전송한 외신은 이 호텔이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른 베트남 정부의 폐쇄조치가 완화되면서 문을 열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계 첫 금 도금 호텔’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돌체 하노이 골든 레이크 호텔의 외벽 역시 금으로 도금되어 있다. 2020.7.2. 로이터연합뉴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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