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행위에 극단적 선택..체육계 폭력, 왜 반복되나

2020. 7. 2. 16: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권종오 SBS 스포츠부 선임기자
--------------------------------------------
● 철인 3종 유망주의 극단적 선택…체육계 폭력 왜 사라지지 않나?

- 권종오 SBS 스포츠부 선임기자
"석 달 가까이 조사에도 아무런 결과 나오지 않아"
"검찰의 강도 높은 수사 필요"
"스포츠계 폭력, 복종 문화·일부 지도자들 '잘못된 인식' 영향"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