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우수사원' 백현, 솔로앨범 매출 무려 166억원
김서영 온라인기자 w0wsy@kyunghyang.com 2020. 7. 2. 15:16
[스포츠경향]

그룹 엑소 멤버 백현이 솔로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해 화제다.
지난 1일 SM엔터테인먼트는 “백현의 미니앨범 2집 ‘딜라이트(Delight)’가 지난달 30일까지 총 101만8746장 판매됐다”고 밝혔다. 백현의 미니앨범 ‘딜라이트’의 소비자가격은 장당 1만6300원으로 판매량에 적용하면 총매출이 166억원에 달한다.

지난달 26일 트위터 계정 ‘SMTownEngSub’는 2020년 상반기 SM엔터테인먼트의 앨범 판매량 중 백현의 기여도에 관한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자료는 국내 대중음악 공인 차트인 가온차트에서 백현의 미니앨범 ‘딜라이트’가 SM의 총 앨범 판매량 중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현의 뛰어난 음반 성적에 일부 팬들은 ‘SM 우수사원이네’ ‘회사는 백현한테 잘해야겠네’ ‘밀리언셀러 축하해’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백현의 ‘딜라이트’는 세계 69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1위에 오르고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 앨범 판매액 3백만 위안을 돌파했다. 올해 한국 가수 앨범으론 첫 ‘트리플 플래티넘’을 달성하는 등 해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김서영 온라인기자 w0ws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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