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왕십리역 신설해달라" 서울 성동구민 15만 명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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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에 왕십리역을 신설해달라는 주민 15만997명의 서명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왕십리역은 연간 이용 인원이 1억900만 명에 달하는 강북 최대 환승지"라며 "GTX-C 왕십리역이 생기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경기도권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편의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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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에 왕십리역을 신설해달라는 주민 15만997명의 서명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서명운동은 주민 추진위원회가 지난달 16일 온·오프라인으로 시작했습니다.
성동구민은 2019년 1월 기준 30만8천221명인데 구민 절반에 육박하는 숫자가 서명했습니다.
구에 따르면 GTX-C 노선은 지난 5월 말 왕십리역 지하를 지나가기로 결정돼 이후 왕십리역을 만들어달라는 요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주민 추진위원회 김연포 위원장은 "GTX-C 노선이 지나는 서울 도심 6개 자치구 중 성동구만 무정차 통과하는 것은 불공정하고 불평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왕십리역은 현재 지하철 2·5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이 다니고 동북선 경전철까지 들어올 예정이라 환승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것이 구의 분석입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왕십리역은 연간 이용 인원이 1억900만 명에 달하는 강북 최대 환승지"라며 "GTX-C 왕십리역이 생기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경기도권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편의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서울 성동구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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