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이탈리아 빈곤 인구 증가세..생계 지원 대상자 45만 명

박찬범 기자 2020. 7. 2. 0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계 지원 대상자 가운데 34%는 처음 도움을 받은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계 지원 대상자의 61%는 이주민이 아닌 이탈리아 원주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지난 3월 초부터 약 2개월간 시행된 정부의 고강도 봉쇄 조치로 실직자나 영세 자영업자 등과 같은 취약계층 상당 수가 생계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1일) 이탈리아주교회에 따르면 바이러스 최대 확산기인 지난 3~5월 사이 가톨릭계 국제구호단체 카리타스(Caritas)로부터 생계 지원을 받은 사람은 45만 명에 달합니다.

생계 지원 대상자 가운데 34%는 처음 도움을 받은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계 지원 대상자의 61%는 이주민이 아닌 이탈리아 원주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절대빈곤이란 음식·의류·식수 등 생존에 필요한 기초적인 재화 또는 서비스를 살 수 없는 상태를 뜻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지난 3월 초부터 약 2개월간 시행된 정부의 고강도 봉쇄 조치로 실직자나 영세 자영업자 등과 같은 취약계층 상당 수가 생계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찬범 기자cbcb@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