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의 기억' 이승준 감독X감병석 프로듀서, 美 아카데미 회원 위촉

박아름 2020. 7. 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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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감독과 감병석 프로듀서가 아카데미 회원이 됐다.

올해 영화 '기생충'과 함께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던 다큐멘터리 영화 '부재의 기억' 이승준 감독과 감병석 프로듀서는 6월 30일(현지 시각)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 다큐멘터리 부문 회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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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승준 감독과 감병석 프로듀서가 아카데미 회원이 됐다.

올해 영화 '기생충'과 함께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던 다큐멘터리 영화 '부재의 기억' 이승준 감독과 감병석 프로듀서는 6월 30일(현지 시각)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 다큐멘터리 부문 회원으로 위촉됐다.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매년 전세계 영화 연출자, 제작자, 배우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공헌을 한 인물들 중 심사를 거쳐 새로운 회원을 위촉하고 아카데미상 투표권을 부여하는데 올해는 819명의 새로운 회원을 위촉했다.

이승준 감독과 감병석 프로듀서는 지난 2011년 아시아 다큐멘터리 역사상 최초로 암스테르담 국제다큐영화제(IDFA)에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던 '달팽이의 별'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영화 '크로싱 비욘드', 2019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최우수 한국다큐상을 수상한 '그림자꽃' 등 10여년 동안 다양한 다큐멘터리 작업을 함께 해 왔다.

세월호 참사를 통해 국가의 부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부재의 기억'은 이승준 감독이 연출하고 한국독립PD협회 소속의 독립PD들이 주축이 된 416기록단이 제작에 참여했던 작품으로, 올해 92회 아카데미상 단편다큐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던 다섯 편의 작품 중 유일한 한국 다큐멘터리였으며, 미국 DOC NYC, 국제보도사진전 등에서 대상을 수상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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