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료제 '렘데시비르'..오늘부터 중증 환자 투약
김형래 기자 2020. 7. 1. 10:33
국내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이 치료제로 인정받은 '렘데시비르'를 투약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9일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의 의약품 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오늘(1일)부터 렘데시비르의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투약 대상은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로 제한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달까지는 렘데시비르 무상공급 물량을 확보하고 다음 달부터는 가격 협상을 통해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형래 기자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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