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50대 여성 2명 더 코로나19 확진..15일 이후 71명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30일)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로써 지역 누적 확진자는 117명으로 늘었습니다.
같은 요양원에서 근무하던 요양보호사(65번 확진자)가 지난 18일 확진된 직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나, 격리 해제를 앞두고 이뤄진 재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이 방문한 시설을 긴급 방역 소독하는 한편 접촉자들은 자가격리 후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30일)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로써 지역 누적 확진자는 117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5일 이후 재확산으로만 71명이 감염됐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116번 확진자는 중구 산성동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서구 노인요양원 근무자입니다.
같은 요양원에서 근무하던 요양보호사(65번 확진자)가 지난 18일 확진된 직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나, 격리 해제를 앞두고 이뤄진 재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습니다.
서구 도안동 거주 50대 여성인 117번 확진자는 110번 확진자(서구 50대 남성)의 접촉자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24일 함께 식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10번 확진자의 아내(108번 확진자)와 아들(109번 확진자)도 감염됐는데, 110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이 방문한 시설을 긴급 방역 소독하는 한편 접촉자들은 자가격리 후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넉 달 수입 0원..정부 약속 믿었는데 구멍가게만도 못해"
- 두 다리 잃고도 달린 국민 스포츠 영웅, 사고로 의식불명
- 딸 성폭행 동영상 공유한 아빠..'또 다른 n번방' 발칵
- 지숙♥이두희, 깜짝 결혼발표 "5월부터 식장 알아봐"
- [단독] "머슴처럼 가족 허드렛일까지" 원로배우 매니저 폭로
- 법원은 절대 안 알려주는 '막말 판사 대처법'
- [단독] 벌거벗은 채 피범벅..'나체 형제' 엄마의 변명
- "키가 얼마야?" 물어본 10대 또래들 살해..모텔서 체포
- 해파리로 오인해 먹은 비닐..멸종위기 바다거북의 죽음
- [단독] 상향등 켰다고 보복운전..대로 한복판서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