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50대 여성 2명 더 코로나19 확진..15일 이후 71명째

유영규 기자 2020. 6. 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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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로써 지역 누적 확진자는 117명으로 늘었습니다.

같은 요양원에서 근무하던 요양보호사(65번 확진자)가 지난 18일 확진된 직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나, 격리 해제를 앞두고 이뤄진 재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이 방문한 시설을 긴급 방역 소독하는 한편 접촉자들은 자가격리 후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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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로써 지역 누적 확진자는 117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5일 이후 재확산으로만 71명이 감염됐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116번 확진자는 중구 산성동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서구 노인요양원 근무자입니다.

같은 요양원에서 근무하던 요양보호사(65번 확진자)가 지난 18일 확진된 직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나, 격리 해제를 앞두고 이뤄진 재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습니다.

서구 도안동 거주 50대 여성인 117번 확진자는 110번 확진자(서구 50대 남성)의 접촉자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24일 함께 식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10번 확진자의 아내(108번 확진자)와 아들(109번 확진자)도 감염됐는데, 110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이 방문한 시설을 긴급 방역 소독하는 한편 접촉자들은 자가격리 후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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