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의 복귀신고, '랜선' 팬미팅 성료.."다녀왔습니다"

안진용 기자 입력 2020. 6. 29. 14:40 수정 2020. 6. 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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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군복무를 마친 배우 장근석이 2년 만에 팬미팅을 가졌다.

장근석 측은 "그의 복귀를 누구보다 기다렸을 팬들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멕시코,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등 시차 관계없이 다양한 국가에서 접속했고 누적 조회 수가 22만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장근석은 "복무하며 받은 월급은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데 사용했다"면서 "어릴 때는 나만 치열하게 사는 줄 알았다. 왜 오만하게 살아왔나 후회가 됐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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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군복무를 마친 배우 장근석이 2년 만에 팬미팅을 가졌다.

장근석은 지난 28일 온라인 팬미팅 ‘2020 JKS FANMEETING Online STAGE_夢(Dreams)’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장근석 측은 “그의 복귀를 누구보다 기다렸을 팬들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멕시코,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등 시차 관계없이 다양한 국가에서 접속했고 누적 조회 수가 22만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장근석은 팬미팅의 주제 ‘꿈’에 맞게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원형 무대에 여러 앵글의 카메라를 활용했다. 카메라가 무대를 360도 회전하며 장근석의 모든 것을 담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함께 만든 멜로디’를 첫 곡으로 시작해 ‘Turn off’ ‘In My Dream’ 등 7곡을 라이브로 소화했고 팬들의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어떡하죠’ ‘세레나데’ 등을 즉석에서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장근석은 “복무하며 받은 월급은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데 사용했다”면서 “어릴 때는 나만 치열하게 사는 줄 알았다. 왜 오만하게 살아왔나 후회가 됐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장근석은 팬들을 지칭하는 장어를 위한 코너 ‘장어의 꿈’에서 ‘나의 꿈은 당신입니다’라는 메시지에 “누군가의 꿈이 될 정도의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임감을 느낀다. 소중히 여기겠다”며 남다른 감정을 드러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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