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회사채에 한국 보험사 등 해외 수요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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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회사채에 한국의 보험사를 비롯한 해외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미국 국채 수익률이 역사적 저점으로 하락하면서 아시아 투자자가 미국 회사채 시장의 큰손이 됐다면서, 한국과 타이완의 보험사와 일본의 은행 등이 미국 회사채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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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회사채에 한국의 보험사를 비롯한 해외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미 연방준비제도가 회사채 시장 지원책을 내놓은 영향 등으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회사채 시장에 유럽과 아시아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미국 국채 수익률이 역사적 저점으로 하락하면서 아시아 투자자가 미국 회사채 시장의 큰손이 됐다면서, 한국과 타이완의 보험사와 일본의 은행 등이 미국 회사채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자산 규모가 1천억 달러, 우리 돈 120조 원 정도인 교보생명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면서 교보생명의 미국 회사채 투자가 7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7% 늘어났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교보생명의 한 간부는 연방준비제도의 지원책이 회사채 가격 하락을 막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추가 투자 의사도 밝히기도 했습니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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