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골프장·호텔·다이버샵 특수

조강섭 2020. 6. 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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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코로나19 확산 여파 속에 해외여행 수요가 제주 등 국내로 대체되면서 도내 골프장과 특급호텔, 다이버샵등이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 여파로 해외여행객들이 제주로 발길을 돌리면서 도내 골프장 신용카드 결제액이 3월과 4월엔 지난해보다 각각 33%, 20% 씩 줄었지만 지난달에는 4.6% 증가했습니다.

또 일부 특급호텔은 신혼여행 수요에 힘입어 객실예약률이 60%까지 상승했고, 스쿠버다이버 역시 해외 대신 제주로 몰리면서 관련업계가 모처럼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조강섭 기자 (wtl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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