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사회복무요원 9시 출근 6시 퇴근, 몸과 마음 건강해져..소집해제 날, 눈물 겨우 참아"

입력 2020. 6. 27.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근석(33)이 사회복무요원(구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되돌아봤다.

2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장근석은 2년 전과 비교해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달라진 점이 많다. 가장 컸던 건, 제 스스로 건강해졌다"고 고백했다.

또한 "기분이 너무 이상했다"는 장근석은 2년 전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시작하던 날을 회상하며, 소집해제를 하게 되는 순간 "눈물이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나올 뻔했는데 겨우 참았다"고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장근석(33)이 사회복무요원(구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되돌아봤다.

2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장근석은 2년 전과 비교해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달라진 점이 많다. 가장 컸던 건, 제 스스로 건강해졌다"고 고백했다.

"이전에는 제 인생에 롤러코스터 같은 일도 많았고 삶 자체가 불규칙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상태였다"는 것.

그러면서 장근석은 "지난 2년 동안 정말 성실히 9시에 출근해서 6시 퇴근했다. 정해진 나인투식스(9to6)의 삶을 처음 살아봤다"며 "규칙적으로 살다 보니까 마음에 여유도 생겼다. 몸이 건강해지니까 정신도 건강해지더라"고 밝혔다.

소집해제 당일을 떠올리며 장근석은 "마지막 날이 가장 시간이 안 갔다. 마지막 날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하는 6시까지 발을 동동 구르고 손을 떨었다. 그 시간이 제일 안 갔다"고도 털어놨다.

이어 "그래도 마지막인데 '4, 5시 쯤에 보내주시지 않을까' 했는데, 철저하게 휴대폰 시계를 보고 6시에 보내주시더라. 뒤도 안 돌아보고 뛰어나왔다"고 너스레 떨었다.

또한 "기분이 너무 이상했다"는 장근석은 2년 전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시작하던 날을 회상하며, 소집해제를 하게 되는 순간 "눈물이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나올 뻔했는데 겨우 참았다"고 고백했다.

장근석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약 2년간의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무리하고 소집해제됐다.

28일 온라인 팬미팅 '2020 JKS Online STAGE_夢 Dreams'를 개최한다.

[사진 = AG Corporation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