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인간수업' 배우들 눈에 들어와, 스스로 단련해야겠다 싶어"

김민지 기자 2020. 6. 27. 14: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G Corporation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장근석이 후배 배우들의 선전에 박수를 보내며 스스로 역시 단련시킬 것이라고 했다.

27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배우 장근석 온라인 팬미팅 '2020 JKS Online STAGE_夢 Dreams'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최근 가장 재밌게 본 작품으로 '인간수업'을 꼽았다.

장근석은 "요즘 '인간수업'을 재밌게 봤다. 내용도 좋고, 재밌는데다 메시지도 있더라"며 "신인 배우들의 모습이 눈에 깊게 들어왔다. '평생 연기만 하고 살아던 나도 저런 표현을 할 수 있을까?'싶어 스스로를 단련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엔 엔터테이너 기질이 있었지만 이젠 내 삶의 밸런스를 맞춰야 할 시기가 아닌가 한다"라며 "이제부터 메시지를 어떻게 울림 있게 전달할지 배우로서 성찰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5월 대체 군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됐다. 그는 6월28일 온라인 팬미팅 '2020 JKS Online STAGE_夢 Dreams'를 개최하고 소집해제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미팅에서 장근석은 근황 토크와 한국어, 일본어로 발표한 대표곡을 직접 부르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시간도 가지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