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넘치는 팬 사랑 "대체복무 중 팬사이트 매일 들어갔다"

김소연 입력 2020. 6. 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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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장근석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장근석의 온라인 팬미팅 '2020 JKS Online STAGE_夢 Dreams'의 기자간담회가 생중계됐다.

장근석은 "고민하다가 팬사이트에도 글을 안올렸다. 팬들과 벽을 친 느낌일 수 있지 않나 싶었지만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게 맞다고 생각했고 미안한 마음도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장근석의 온라인 팬미팅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유튜브 생중계로 전세계에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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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장근석이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장근석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장근석의 온라인 팬미팅 ‘2020 JKS Online STAGE_夢 Dreams’의 기자간담회가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장근석은 "(군 대체복무 기간동안) 팬들에게 정말 미안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 전엔 한번도 쉬어본 적 없다. SNS 등으로 팬들과 소통했는데 이번엔 저에 대한 노출이 1도 없었다. 어디서 식사하다가 찍힌 사진도 단 한장도 없었다. 제 위치에서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장근석은 "고민하다가 팬사이트에도 글을 안올렸다. 팬들과 벽을 친 느낌일 수 있지 않나 싶었지만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게 맞다고 생각했고 미안한 마음도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팬사이트에는 근무 중에도 시간만 나면 들어가봤다"며 팬들을 늘 지켜봐왔다고 덧붙였다.

장근석의 온라인 팬미팅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유튜브 생중계로 전세계에 송출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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