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차기작 부담감?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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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차기작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장근석은 27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장근석은 차기작에 대한 부담감을 묻자 "전혀 없는데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팬미팅 '2020 JKS Online STAGE_夢 Dreams'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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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차기작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장근석은 27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달 29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이행하고 소집해제한 장근석. 2년 만에 대중 곁에 돌아온 만큼 그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장근석은 차기작에 대한 부담감을 묻자 "전혀 없는데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조심스러울 순 있지만, (부담감이) 예전 같지 않다"며 "좋은 이야기에 제 자신이 침투해서 거기에 동조할 수 있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내 세계관을 만들어가야지라고 생각하는 시점이라 급하게 작품을 들어가는 오류는 범하고 싶지 않다"며 연기에 대한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 "그저 지금은 카메라 앞에 서는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다"며 연기 갈증을 드러냈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팬미팅 '2020 JKS Online STAGE_夢 Dreams'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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