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넷플릭스 '인간수업' 보고 위기감 느껴..스스로 단련해야"

김나연 기자 입력 2020. 6. 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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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최근 인상 깊게 본 작품을 밝혔다.

이날 장근석은 "대본을 꾸준히 읽고 있다"며 "2년 동안 갈증이 해소되고 있다. 유독 갈증 나는 작품이나 캐릭터는 있다"고 밝혔다.

장근석은 "이동휘 배우가 나오는 이 영화를 보고 '내가 큰 것만 바란 건 아닌가. 화려하거나 뭔가를 보여주려고 하면서 살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 마음의 울림이 있는 작품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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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 사진=AG코퍼레이션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장근석이 최근 인상 깊게 본 작품을 밝혔다.

27일 장근석 온라인 팬미팅 '2020 JKS 온라인 스테이지_몽 드림스(2020 JKS Online STAGE_夢 Dreams)' 온라인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장근석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장근석은 "대본을 꾸준히 읽고 있다"며 "2년 동안 갈증이 해소되고 있다. 유독 갈증 나는 작품이나 캐릭터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인간수업'이라는 드라마를 봤다. 그 작품에 대해서 내용도 스토리도 좋았고, 사회적 메시지도 좋았는데 신인 배우들의 모습이 눈에 깊게 들어왔다"며 "'평생 이렇게 연기만 하고 살아왔던 나도 저런 표현을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편으로는 '이래서 경계를 놓고 살 수 없구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제가 더 풍부한 세계를 담아야 하고, 스스로 단련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봤다"고 덧붙였다.

또한 영화 '국도 극장'도 언급했다. 장근석은 "이동휘 배우가 나오는 이 영화를 보고 '내가 큰 것만 바란 건 아닌가. 화려하거나 뭔가를 보여주려고 하면서 살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 마음의 울림이 있는 작품이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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