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해제' 장근석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어요"

홍승한 입력 2020. 6. 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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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린스' 배우 장근석이 돌아왔다.

장근석이 온라인 팬미팅 '2020 JKS Online STAGE_夢 Dreams'에 대해 "작년부터 공연과 작품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었는데 예기치 않게 코로나19로 인해 직접적으로 만나 볼 수 없게 됐다"면서 "팬미팅 역시 6개월전부터 준비했는데 어떻게 할까 했는데 관객이 없더라도 집에서도 눈 앞에서 보는 것처럼 하면 어떨까 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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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아시아 프린스’ 배우 장근석이 돌아왔다.

장근석이 온라인 팬미팅 ‘2020 JKS Online STAGE_夢 Dreams’에 대해 “작년부터 공연과 작품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었는데 예기치 않게 코로나19로 인해 직접적으로 만나 볼 수 없게 됐다”면서 “팬미팅 역시 6개월전부터 준비했는데 어떻게 할까 했는데 관객이 없더라도 집에서도 눈 앞에서 보는 것처럼 하면 어떨까 했다”고 입을 열었다.

장근석은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병역 판정을 받고, 지난 2018년 7월 16일 훈련소 입소했다. 이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로 병역의 이무를 이행했고, 5월 29일 소집해제 했다.

이날 장근석은 “달라진 점은 많은데 가장 큰 점은 스스로가 건강해졌다”면서 “인생에 대해 롤러코스터 같은 점이 많았고 삶이 불규칙해서 건강하지 않았는데 2년간은 정해진 규칙적인 삶을 살았는데 몸이 건강해지니 마음도 건강해졌다”며 소집해제를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지막 날이 가장 시간이 안가더라. 기분이 이상했다. 처음에 사회복무 시작할 때는 주임님이 저승사자처럼 데려갔는데 마지막날에는 매니저들이 있었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는데 참았다”고 덧붙였다.

장근석은 “2년동안 팬들에게 정말 미안했다. 2년간 쉬어본적이 없고 한국이 아니면 일본에 있었는데 지난 2년동안 시간은 노출이 1도 없었다. 지금 위치에서는 이렇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팬들과 벽을 친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컸다”고 전했다.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AG Corporatio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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