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6·25 전쟁터로 나섰던 어떤 소녀들의 이야기. 6·25 참전유공자 할머니들의 이야기.

황승호 작가, 이호건 기자 2020. 6. 2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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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6·25 전쟁 제70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각군 군가를 부르는 행사에서는 18살 나이로 간호장교로 참전한 6·25 참전용사, 박옥선 예비역 대위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6·25 전쟁 당시 박옥선 대위와 마찬가지로 2400여 명에 달하는 여군이 참전했습니다. 취재진이 만난 6·25 참전 여군 생존자들은 전장에서 숨진 전우에 대한 애틋함과, 나라를 지켰다는 자부심이 엿보였습니다. 6·25 전쟁의 포화 속에서 나라를 지켜낸 소녀들,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황승호 작가, 이호건 기자hog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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