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추미애의 윤석열 저격..文 의중 실렸나

2020. 6. 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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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상일 前 의원, 이정미 前 정의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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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구성 협상 언제?

-이정미 前 정의당 대표
"체계‧자구심사권 폐지되면 與野 1년씩 나눠 맡기 가능"

● 추미애, 또 윤석열 저격

-이상일 전 의원
"추미애, 윤석열 퇴임 압박…직설적 비판 지나쳐"
"추미애 검찰압박, 결국 대통령 압박하는 셈"

-이정미 前 정의당 대표
"검찰개혁, 상당한 내부 투쟁 요구돼 강한 의지 표명한 듯"
"윤석열 사퇴가 검찰 개혁인 듯 여기는 발언은 부적절"

● 계속되는 검찰 비판…왜?

-이상일 전 의원
"한동훈 유착 의혹, 사실 확인이 우선…직접감찰 지나쳐"
"추미애 처사, '협력 당부' 대통령 뜻 잘라먹는 격"

-이정미 前 정의당 대표
"윤석열, 한동훈 의혹에 선제적 감찰 보였어야"
"대통령은 물러서고 법무부서 자진사퇴 압박하는 모양새"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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