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친환경 방제로 노린재 퇴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 기상으로 마릿수가 늘어난 노린재를 친환경적으로 퇴치 할 수 있는 '크레졸 비누액 방제법'을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에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감나무에 크레졸 비누액 2000배액을 3그루당 1개씩 가지에 설치할 경우 피해과율이 9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나무 과실에 노린재 피해가 발생하는 7월부터 수확기까지 설치해 두면 노린재류의 친환경방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 기상으로 마릿수가 늘어난 노린재를 친환경적으로 퇴치 할 수 있는 '크레졸 비누액 방제법'을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에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감나무에 크레졸 비누액 2000배액을 3그루당 1개씩 가지에 설치할 경우 피해과율이 9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00㎖ 플라스틱병에 용액을 약 150㎖ 넣고 냄새가 잘 퍼지도록 상단부를 절개해 공기가 통하도록 했으며 3주에 한 번씩 용액을 교체했다.
감나무 과실에 노린재 피해가 발생하는 7월부터 수확기까지 설치해 두면 노린재류의 친환경방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의 즙을 빨아먹어 생기는 곶감 불량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상주감연구소 연구 결과 농민들의 안정적인 감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며 "이를 이용해 품질 좋은 감을 생산하고 곶감의 품질도 높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역 걷다 번호 따였대" 권상우, 180㎝ 훈남 아들 자랑
-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향년 84
- 이현이, 두쫀쿠 열풍 탑승…"1만4900원짜리 하나 구했다"
- 1시간에 2만원…청년들 '하객 알바' 몰리는 이유[출동!인턴]
-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법인 썼어도 개인소득" 변호사 직격
- 주사이모 "전 국민 가십거리 돼…사실과 다른 사생활 확산돼"
- 성시경 "공연 전에 담배 뻑뻑 안 피우는 건 싸가지 문제"
- 김지민母 "열 받아서 못 하겠네"…김준호 당황
- '지드래곤과 열애설' 김고은 "끊임없이 연애"
- 박나래, 꽈추형에 주사이모 소개 "병원 사업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