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70주년..김태년 "한반도 종전선언 다시 추진"

유효송 기자 2020. 6. 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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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25 전쟁 70주년을 맞은 25일 "한반도 종전선언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평화보다 좋은 전쟁은 있을 수 없다"라며 "반드시 평화를 실현하겠다. 한반도 종전선언은 다시 추진돼야 한다"고 거듭 말했다.

이어 "긴장과 대치상태를 종식하고 항구적 평화시대를 위해서는 종전 선언이 필수적"이라며 "한반도 운전자 역할을 강화해 당사국이 견인하는 종전선언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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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25 전쟁 70주년을 맞은 25일 "한반도 종전선언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평화보다 소중한 가치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6·25 전쟁의 교훈을 다시 새긴다. 강한 안보와 국방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필수"라며 "자주와 번영을 지키기 위해 자주국방 태세를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평화보다 좋은 전쟁은 있을 수 없다"라며 "반드시 평화를 실현하겠다. 한반도 종전선언은 다시 추진돼야 한다"고 거듭 말했다.

이어 "긴장과 대치상태를 종식하고 항구적 평화시대를 위해서는 종전 선언이 필수적"이라며 "한반도 운전자 역할을 강화해 당사국이 견인하는 종전선언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뒷받침하고 노력하겠다"며 "김정은의 대남 군사활동 계획보류는 잘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다시 4·27 판문점선언과 9·19 공동선언의 정신을 회복하고 남북 소통과 협력을 재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보건의료분야의 남북협력을 촉구했다.

그는 "코로나19(COVID19)로 힘든 지금이 남북 협력을 강화할 때"라며 "정부는 코로나19의 북한 방역지원을 위해 남북 적십자 회담 같은 인도적 남북 대화와 교류를 적극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유효송 기자 valid.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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