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방탄소년단 진에게 달을 줬으면"..팬 요청에 NASA가 남긴 답변

지나윤 에디터 2020. 6. 2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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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공식 SNS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실명을 언급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23일 나사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 "달은 이미 모두의 것입니다. 석진에게도 말이죠"라는 글과 함께 달이 자전하는 짧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에 나사가 "달은 이미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석진에게도 말이죠(The Moon already belongs to everybody, even Seokjin)"라는 글로 화답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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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공식 SNS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실명을 언급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23일 나사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 "달은 이미 모두의 것입니다. 석진에게도 말이죠"라는 글과 함께 달이 자전하는 짧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한 팬이 나사에 '팬심' 가득한 요청을 보내며 시작된 것이었는데요, 이 팬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사가 방탄소년단 진에게 달을 줬으면 좋겠다. 그는 내가 웃을 수 있는 유일한 이유"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나사가 "달은 이미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석진에게도 말이죠(The Moon already belongs to everybody, even Seokjin)"라는 글로 화답한 겁니다.

특히 나사가 진의 본명인 '석진'을 언급해 더욱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에 팬들은 "역시 월드클래스", "본명으로 언급하니까 더 감동적이다", "나사에도 아미(방탄소년단 팬덤)가 있나"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NASA, 'Jinmoonphany' 트위터 캡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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