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런온' 임시완·신세경 출연 확정..로맨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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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 신세경, 최수영, 강태오가 드라마 '런온'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제작사는 "임시완, 신세경, 최수영, 강태오 등 연기력과 존재감을 모두 갖춘 핫한 배우들이 올 하반기 색다른 로맨스로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소통할 예정"이라며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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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스타 라인업…올 하반기 편성
[더팩트|이진하 기자] 배우 임시완, 신세경, 최수영, 강태오가 드라마 '런온' 출연을 확정했다.
JTBC 새 드라마 '런온'(극본 박시현·연출 이재훈)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온'하는 로맨스물이다. 제작사 메이스와 콘텐츠 지음은 24일 드라마 '런온'의 주연 배우 4인을 모두 확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임시완은 단거리 육상 국가대표 '기선겸'으로 출연하고 신세경은 번역가 '오미주'로 분한다. 기선겸은 비인기 종목인 육상에서 티켓 파워를 과시하는 육상계 간판스타였지만 인생을 뒤바꾼 사건을 계기로 미련 없이 은퇴했다. 트랙을 벗어난 순간부터 함께하게 된 오미주로 인해 육상 때 보이지 않았던 다른 세계에 눈을 뜬다.
오미주는 번역가로 처음 갔던 극장에서 본 영화 때문에 자막이 없다면 몰랐을 외국말을 의식했고, 고마웠던 자막이 거슬리는 순간이 오자 번역가가 됐다. 처음으로 '자막-오미주'란 크레딧이 올라갔을 때 느꼈던 전율만큼 운명적으로 다가온 남자 기선겸에게 자꾸만 기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드라마 '미생', '타인은 지옥이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임시완과 '신입사관 구해령'으로 로코퀸의 면모를 보여준 신세경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두 배우 모두 1년여 만의 안방극장 컴백작이다.
'런온'은 최수영과 강태오의 캐스팅도 확정했다. 최수영은 스포츠 에이전시 대표 '서단아'를 맡았고 강태오는 미대생 '이영화'에 분한다. 서명 그룹의 유일한 적통이자 딸이란 이유로 후계 서열에서 밀린 서단아는 '내 거'였던 걸 되찾기 위해 완벽하게 살려고 이를 악문다. 치열하게 살아온 그의 인생에 이영화가 찾아온다.
사과를 모르고 살았던 서단아가 처음으로 미안한 남자 이영화를 만났다. 미술대 인기 선배의 삶을 살고 있는 이영화는 영화와 크로키를 좋아하는 미대생이다. 스케치북을 들고 무작정 거리로 나가거나 자신의 공간에서 영화를 보며 크로키를 하는 것이 일상인 그는 어느 날 괴팍한 여자 서단아와 만나 그의 일상에 대한 궁금증을 갖는다.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영화 '걸캅스' 등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 배우로 입지를 다진 최수영과 지난해 '조선 로코-녹두전'을 통해 역대급 악역을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강렬한 존재감으로 남은 강태오의 조합 역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런온'은 사는 세계가 달랐던 주인공들이 만나 서로를 통해 성장하고 혹은 자신을 가뒀던 틀을 깨고 영향을 주며 서로를 사랑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사는 "임시완, 신세경, 최수영, 강태오 등 연기력과 존재감을 모두 갖춘 핫한 배우들이 올 하반기 색다른 로맨스로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소통할 예정"이라며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런온'은 올 하반기 JT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jh311@tf.co.kr
[연예기획팀|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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