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뛸 곳, 불확실 "미국-캐나다 이동방안 논의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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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커미셔너 직권으로 정규시즌 개막 준비에 나선 가운데 류현진이 공을 던질 곳은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캐나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토론토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르는 건 허가할 수 있다"며 "MLB 사무국이 정규시즌 개막과 관련한 운용 방침과 계획안을 제출하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 제공한 것 수준의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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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커미셔너 직권으로 정규시즌 개막 준비에 나선 가운데 류현진이 공을 던질 곳은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캐나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토론토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르는 건 허가할 수 있다"며 "MLB 사무국이 정규시즌 개막과 관련한 운용 방침과 계획안을 제출하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 제공한 것 수준의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선수단 이동 문제에 대한 내용은 빠졌습니다.
류현진의 소속팀인 토론토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미국이 아닌 캐나다에 연고를 두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이 개막하더라도 선수단 이동 문제와 방역 문제로 홈구장에서 경기를 치르기 힘들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 입국자는 지침에 따라 14일 동안 격리해야 합니다.
미국-캐나다 국경도 최소 다음 달 21일까지는 통제됩니다.
이런 방침대로라면, 토론토 원정 경기를 치르는 팀 선수들은 경기 때마다 2주간 격리를 해야 합니다.
토론토 선수들도 원정 경기를 치른 뒤 홈으로 복귀할 때마다 격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토론토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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