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2주만에 최대 상승폭.. 미중 무역갈등 우려 완화 영향

김서연 2020. 6. 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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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일제히 반등했다.

2주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도 1.21% 상승한 6320.12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1.39% 상승한 5017.68를,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는 1.76% 오른 3298.83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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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3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일제히 반등했다. 2주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3% 오른 1만2523.76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도 1.21% 상승한 6320.12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1.39% 상승한 5017.68를,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는 1.76% 오른 3298.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유럽의 경기 전망이 개선되고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 증폭 우려가 완화된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정보 분석업체 IHS 마킷이 이날 발표한 6월 유로존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예상치를 상회한 47.5를 기록했다. 전달 31.9에서 크게 올랐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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