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달리는 수비 요정..삼성 박승규 '집념의 캐치'
서대원 기자 2020. 6. 24. 08:21
최근 여러 차례 환상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화제가 됐던 삼성 외야수 박승규 선수가 또 한 번 멋진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수비 요정'으로 불릴 만하네요.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로나 하찮게 여기는데, 우리 아버지도 숨졌어요"
- "무식하게. 너 나 가르쳐?" 경비원들 몰아낸 입주민
- [단독] 한반도 내용 빼라는 요구, 볼턴은 묵살했다
- "소송 가도 돈 얼마 안 돼요" 화재 참사 유족에 황당 제안
- 부서진 젊은 가장들의 삶.."빨갱이 찍힌 순간 설설"
- [영상] 잠깐 사이 사라진 내 차, 경찰차 부수고 골목 '쾅쾅'
- "알바로 들어와 인천공항 정규직?..난 왜 공부했을까"
- 코로나 비상인 러시아, 검역 사각지대 놓였던 이유
- 얼굴 드러낸 '갓갓' 공범, 범행 동기 묻자 내뱉은 말
- '의붓딸 성추행' 음해라던 유명 BJ, 실형 부른 카톡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