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 정재혁 실체 알았다! "박호산의 환자?!"

김민정 2020. 6. 2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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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이 정재혁의 실체를 알고 불안해졌다.

6월 23일 방송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김해경(송승헌)은 키애누(박호산)이 남아영(예지원)과 만나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 우도희(서지혜)와도 아는 사이란 걸 안 김해경은 키애누를 따로 불러내 상황 파악에 나섰다. "우도희는 노숙자로 살고 있는 나를 거리낌없이 대하는 동네 아가씨"라는 키애누 해명에 김해경은 "정재혁과 우도희 관계 알고 있었죠?"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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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이 정재혁의 실체를 알고 불안해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6월 23일 방송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김해경(송승헌)은 키애누(박호산)이 남아영(예지원)과 만나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


우도희
(서지혜)와도 아는 사이란 걸 안 김해경은 키애누를 따로 불러내 상황 파악에 나섰다. “우도희는 노숙자로 살고 있는 나를 거리낌없이 대하는 동네 아가씨”라는 키애누 해명에 김해경은 “정재혁과 우도희 관계 알고 있었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키애누는
“그래. 이제 말해도 되겠지. 정재혁, 내 환자였어.”라고 답했다. “애정 결핍으로 강박이 아주 강하던 그 중에서도 가장 집착하던 게.”라는 키애누 설명에 김해경은 “우도희였겠네요.”라고 덧붙였다.


“
정재혁이 이 동네로 우도희를 찾아왔었어. 그래서 알았지. 그 여자가 우도희란 걸. 그래서 널 찾아간 거야. 우도희 좋아하는 거 같아서.”라고 키애누는 설명했다. 그 말에 김해경은 “그럼 그때 얘기했어야죠!”라고 흥분했다.


“
다른 거 더 아는 거 없어요?”라며 김해경은 다그쳤지만 키애누는 “없어.”라고 짧게 답했다. 과연 그뿐일까.


시청자들은
“역시”라는 반응이었다. “정재혁 진짜 환자였네”, “역시나”, “정재혁 진짜 병이었어”라며 전개를 기다렸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맛있는 한 끼 로맨스 드라마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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