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멸치 건조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원종진 기자 2020. 6. 24. 01:12
어제(23일) 저녁 6시쯤 충남 보령시 천북면의 멸치 건조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1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종진 기자be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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