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베트남 상대 코로나19 출입국 규제 첫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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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출입국 규제 1차 완화 대상국인 베트남에 모레부터 일부 완화된 조치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모레부터 27일까지 임시 항공편으로 주재원과 출장자를 포함한 일본 기업 관계자 4백여 명이 베트남으로 출국합니다.
완화 조치가 적용되면 해당 국가에서 일본으로 입국할 때 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는 것으로 비롯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별도의 격리 기간을 거치지 않고 활동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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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모레(25일)부터 베트남을 상대로 코로나19과 관련한 출입국 규제를 완화합니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출입국 규제 1차 완화 대상국인 베트남에 모레부터 일부 완화된 조치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모레부터 27일까지 임시 항공편으로 주재원과 출장자를 포함한 일본 기업 관계자 4백여 명이 베트남으로 출국합니다.
완화 조치가 적용되면 해당 국가에서 일본으로 입국할 때 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는 것으로 비롯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별도의 격리 기간을 거치지 않고 활동할 수 있게 됩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19일 출입국 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기로 첫 번째로 합의한 베트남 외에 태국과 호주, 뉴질랜드 정부와도 완화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유입 방지를 이유로 입국 금지 대상국을 점진적으로 늘려 한국을 포함한 111개 국가로부터의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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