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패널 성장세 지속.."2025년 매출액 512억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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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의 글로벌 매출액이 5년 뒤에는 500억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출하량은 2019년 4억4600만대에서 2025년 9억4100만대로, 꾸준히 8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스마트 워치 또한 2019년 8800만대에서 2025년에는 1억5200만대로 OLED 패널 전체 출하량의 13%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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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의 글로벌 매출액이 5년 뒤에는 500억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마트폰 및 TV 완성품에 채용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다.
디스플레이 전문 시장조사업체 'DSCC'(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는 23일 '분기별 OLED 출하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OLED 패널 매출이 전년 대비 14% 늘어난 318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에는 512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DSCC는 OLED 패널의 TV 관련 매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프리미엄 TV에서 계속해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OLED TV의 혁신이 추진될 것이라고 했다.
우리나라 삼성디스플레이의 QD(퀀텀닷) OLED와 LG디스플레이의 화이트 OLED 제품 확장, 그리고 중국 CSOT의 잉크젯 프린팅 방식의 OLED 출시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25억달러였던 매출은 2025년 85억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OLED 패널 매출의 절대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스마트폰 관련 매출액은 2023년 352억달러로 정점을 찍은 뒤, 성장세가 주춤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OLED 매출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율 또한 2019년 81%에서, 2025년에는 67%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DSCC는 OLED 패널을 채용하는 응용처는 점차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매출액 18억달러를 기록한 스마트 워치에 이어, 모니터·노트북·태블릿에서의 매출도 1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자동차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매출도 2025년 쯤에는 의미 있는 성적표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OLED 패널의 단위별 출하량에선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할 것으로 예상됐다.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출하량은 2019년 4억4600만대에서 2025년 9억4100만대로, 꾸준히 8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스마트 워치 또한 2019년 8800만대에서 2025년에는 1억5200만대로 OLED 패널 전체 출하량의 13%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TV용 패널의 출하량은 2019년 340만대에서 2025년에는 1680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sesang22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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