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납북가족 만나는 김종인
진성철 입력 2020. 6. 23. 12:11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왼쪽 세번째 부터), 박진 외교안보특위원장 등이 23일 국회에서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미일 이사장 등 임원들을 만나고 있다. 2020.6.23
zjin@yna.co.kr
- ☞ 백종원 "대선주자요?" 김종인 위원장 발언에…
- ☞ 악명 높은 조직 두목, 엄마 체포되자 눈물로 보복 위협
- ☞ 골프장서 잔디 보수작업 하던 여성 연못에 빠져 숨져
- ☞ "코로나로 콘돔 수요 급증…라텍스 가격도 올라"
- ☞ "남북 평화조약 하루빨리 체결해야"…박한식 교수 인터뷰
- ☞ 끌로에·페라가모…'광클릭' 1시간만에 절반 품절
- ☞ 볼턴, 일본에 "조현병 앓는다"…회고록 내용보니
- ☞ 57만 마리 살처분…밍크가 무슨 죄?
- ☞ "연줄이 목을 감아"…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잇따라
- ☞ 몸에 휘발유 뿌리고…'전광훈 교회' 강제집행 무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난 '사진 찍자'는 탤런트 요청 거절…부적절해"
- 부산에 잠든 전우들을 기리며…'아리랑' 부른 英 노병
- 시골 평온 앗아간 '이웃 살인미수' 할머니…"치료가 우선" 선처
- 42년 만에 빙하에 갇혔다 가족 품에 돌아온 아르헨 20세 산악인 | 연합뉴스
- '도둑질'이라고 했으면서…업무추진비 제멋대로 쓴 전북 고위직
- 온라인 '특가판매' 육회 먹은 수십명 배탈 증상
- 캐나다 18세 여성, 생애 첫 구매한 복권 447억원 당첨
- '어긋난 모정'…아들 군대 안보내려 뇌전증 거짓신고
- 접근금지 명령에도 780통 전화 걸고 찾아간 40대 실형
- 탈레반, '여성교육금지 공개 항의' 교수 구타 후 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