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고 · 자영업자에 150만 원' 오늘부터 오프라인 신청

김수영 기자 2020. 6. 2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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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0일까지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 교사와 같은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에게 1인당 150만 원씩 주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접수를 오늘(22일)부터 시작합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코로나19가 확산한 시기에 일정 비율 이상 매출이 감소한 사실을 입증해야 합니다.

신청자는 주소지 관할 고용센터로 가서 신분증과 신청서, 관련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되고, 이번 신청은 다음 달 20일까지 받습니다.

김수영 기자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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