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지금 놓치면 10년 뒤에..'부분일식' 보는 시민들

2020. 6. 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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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시 영종도에서 바라본 부분일식 모습.

부분일식이 진행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 가족이 마스크를 쓰고 해를 관측하고 있다.

21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광주과학관 상공에서 부분 일식의 장면과 함께 드론이 비행하는 모습이 찍혔다.

21일 오후 국립 광주과학관 앞 광장에서 열린 부분일식 관찰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망원경으로 태양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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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시 영종도에서 바라본 부분일식 모습.

부분일식이 진행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 가족이 마스크를 쓰고 해를 관측하고 있다. 국내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인 2030년 6월 1일이다.

21일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고 있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바라본 부분일식.

21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광주과학관 상공에서 부분 일식의 장면이 구름에 가린 채 펼쳐지고 있다.

21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광주과학관 상공에서 부분 일식의 장면과 함께 드론이 비행하는 모습이 찍혔다.

21일 오후 국립 광주과학관 앞 광장에서 열린 부분일식 관찰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망원경으로 태양을 보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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