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 추천한 숨은 명작 '온리 더 브레이브'는 어떤 영화?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2020. 6. 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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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영화 ‘결백’이 주말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주연 배우 신혜선이 추천한 숨은 명작 ‘온리 더 브레이브’가 화제다.

신혜선은 지난 3월 MBC ‘출발 비디오여행’에 출연,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를 숨어보는 명작으로 추천했다. ‘온리 더 브레이브’는 2018년 2월에 국내에 개봉했다. 이 영화는 미국 애리조나주 야넬힐에서 시작해 여의도 면적의 4배에 이르는 33㎢를 불태우고, 이재민 500명 이상을 발생킨 미국 역사상 최악의 산불 가운데 하나로 기록된 실화를 소재로 했다.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싸우는 정예 소방대의 용기와 희생이 주는 감동 이면에는 산불의 무서움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영화는 국내에서 관객수 4만9612명에 그쳤으나 관람객 평점은 9.22점에 달할 정도로 아주 높다. 리얼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과 주제 의식에 호평이 이어졌다. 숨은 명작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 VOD 서비스로 시청하는 관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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