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군 공습에 이라크 북부서 민간인 5명 사망

정성진 기자 2020. 6. 2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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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북부에서 이번 주 터키의 공습으로 인한 민간인 사망자가 5명으로 늘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라크 내 쿠르드 자치지역인 도후크주의 한 관리는 도후크주 칠라지 지역에서 차들이 터키군의 공격을 받아 민간인 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터키군은 지난 17일 이라크 북부에서 쿠르드족 분리주의 무장조직인 '쿠르드노동자당'을 격퇴하기 위한 군사작전을 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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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북부에서 이번 주 터키의 공습으로 인한 민간인 사망자가 5명으로 늘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라크 내 쿠르드 자치지역인 도후크주의 한 관리는 도후크주 칠라지 지역에서 차들이 터키군의 공격을 받아 민간인 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르바스트 사브리 지역에서는 현지시각 17일 실종된 민간인 1명의 시신이 발견됐고, 다른 쿠르드 자치지역에선 18일 아침 터키의 공습으로 양치기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터키군은 지난 17일 이라크 북부에서 쿠르드족 분리주의 무장조직인 '쿠르드노동자당'을 격퇴하기 위한 군사작전을 개시했습니다.

이라크 외무부는 자국 주재 터키대사를 불러 터키군의 이번 군사작전에 항의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도 터키를 비판했습니다.

정성진 기자capta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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