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4세대 카니발, LPG 모델 안 나온다

조재환 기자 2020. 6. 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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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출시될 예정인 기아차 4세대 카니발에 LPG 모델이 추가되지 않는 것으로 18일 지디넷코리아 취재 결과 확인됐다.

4세대 카니발의 LPG 추가 가능성은 지난해 6월부터 제기됐다.

기아차는 스스로 모빌리티 업계 수요에 맞춰 4세대 카니발 LPG 도입을 검토했지만, 결국은 추가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4세대 카니발이 출시되면, 일부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들은 LPG 겸용 튜닝이 가능한 대체연료 솔루션 '로턴' 등을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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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업계 수요로 검토했지만 추가 안하기로

(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다음달 출시될 예정인 기아차 4세대 카니발에 LPG 모델이 추가되지 않는 것으로 18일 지디넷코리아 취재 결과 확인됐다.

4세대 카니발의 LPG 추가 가능성은 지난해 6월부터 제기됐다. 당시 카카오모빌리티와 쏘카 등이 카니발을 활용한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에 적극 나서기 시작하면서, 디젤보다 친환경적인 LPG 수요가 더 높아졌다. 게다가 일반인들도 LPG 차량 구매가 가능한 점도 카니발 LPG 필요성 제기에 한 몫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도 4세대 카니발 LPG 추가 도입이 언급되기도 했다.

기아차는 스스로 모빌리티 업계 수요에 맞춰 4세대 카니발 LPG 도입을 검토했지만, 결국은 추가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이외 구체적인 4세대 카니발의 파워트레인 특성은 전해지지 않았다.

기아자동차가 18일 공개한 4세대 카니발 랜더링 이미지 (사진=기아차)
포착된 기아차 카니발 풀체인지 (사진=지디넷코리아)

4세대 카니발이 출시되면, 일부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들은 LPG 겸용 튜닝이 가능한 대체연료 솔루션 ‘로턴’ 등을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로턴은 가솔린 차량을 중심으로 가솔린과 LPG 연료 두 가지를 활용할 수 있는 튜닝 시스템을 갖췄다.

한편 기아차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4세대 카니발 외부 랜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아차는 차량 외관에 대해 ‘웅장한 볼룸감’이 있다고 표현했다.

기아차가 올해 배포한 IR 자료에 따르면, 4세대 카니발의 전장은 기존보다 40mm 늘어난 5155mm, 전폭은 10mm 넓어진 1995mm, 전고는 기존과 같은 1740mm, 휠베이스(축거)는 기존보다 30mm 늘어난 3090mm다.

4세대 카니발은 다음달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예정 시기보다 더 늦게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판매가격은 출시 때 발표될 예정이다.

조재환 기자(jaehwan.ch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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