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관계 악화 책임" 김연철 사의..후임 '하마평'은?

2020. 6. 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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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현아 통합당 비대위원, 박수현 前 청와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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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철 장관 사의

김현아/통합당 비대위원
"김연철, 두드러진 역할 없었어…늦은 사의 표명"
"文 정부 외교‧안보라인 전체 물갈이해야"

박수현/前 청와대 대변인
"김연철 사의, 北 퇴로 열 시그널 되길 기대"
"북미 사이 적극적 중재 역할 못한 아쉬움 남아"

● 통일부 존재 이유는?

김현아/통합당 비대위원
"통일부 존재 이유‧역할 재점검해야"

박수현/前 청와대 대변인
"통일부가 제 역할 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우선"

● 통일부 장관 후임은?

김현아/통합당 비대위원
"야당 협조와 탈북민 아우를 포용력 있는 인사 필요"

박수현/前 청와대 대변인
"정치적 판단 능력 있는 인사 기용될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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