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메트리, 2Q 실적 고성장 구간 진입-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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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18일 이노메트리에 대해 올해 2·4분기 실적 고성장 구간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특히 "지난해 하반기는 일부 국내 고객사의 공격적인 생산캐파 증설에 따른 수혜로 실적 성장이 이뤄졌다면, 올해 들어서는 국내 전기차 배터리 3사 모두가 적극적으로 캐파 증설을 하면서 동사의 데모장비를 들여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동사의 주력제품인 2차전지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는 배터리의 내부결함을 잡아낼 수 있는 최신장비로 아직 보급 초기단계이므로 고객사들의 본격적인 채용시 가파른 실적 성장을 이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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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SK증권은 18일 이노메트리에 대해 올해 2·4분기 실적 고성장 구간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없음(Not rated)'이다.
서충우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빠른 실적 성장세를 보였으나 1·4분기에는 전년 동기보다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이는 전년 대비 많은 수주잔고를 보유했음에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중국 등 해외에 적시 납품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2·4분기에도 코로나19 영향이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았지만 1·4분기에 비해서는 상당부분 상황이 안정화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서 연구원은 특히 "지난해 하반기는 일부 국내 고객사의 공격적인 생산캐파 증설에 따른 수혜로 실적 성장이 이뤄졌다면, 올해 들어서는 국내 전기차 배터리 3사 모두가 적극적으로 캐파 증설을
하면서 동사의 데모장비를 들여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동사의 주력제품인 2차전지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는 배터리의 내부결함을 잡아낼 수 있는 최신장비로 아직 보급 초기단계이므로 고객사들의 본격적인 채용시 가파른 실적 성장을 이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해외 고객사의 경우에도 기존 주요 고객사인 BYD 외에 헝다, 완샹과 같은 중화권 고객사들과의 본격적인 신규 거래가 하반기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며 "라인당 판가가 수십억원 이상되는 스택킹(Stacking) 장비도 지난해 말 납품 이후 새로운 고객사와 신규 거래가 임박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이노메트리의 올해 예상 매출액을 510억원, 영업이익은 107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국내 주요 고객사의 캐파 증설에 따른 수혜 및 해외 신규 고객사 확대 등에 따라 1·4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연말로 갈수록 뚜렷한 실적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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