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홍창기, 날렵한 '명품 수비' 후 만족스러운 미소
정희돈 기자 2020. 6. 17. 08:03
프로야구 LG 외야수 홍창기 선수의 멋진 수비로 파워스포츠 마칩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추가 CCTV] 우측 깜빡이 켜고 반대로..'민식이법' 적용?
- 부총장 부인 · 아들까지..입학 전 '무더기 자퇴', 왜?
- 248억 들인 판문점 선언 결실..폭음과 함께 사라지다
- "장례도 안 오고.." 딸 유족급여 챙긴 생모, 양육비 뱉는다
- '폭파 준비' 트럭, 미리 모여들었다..정보당국에 포착
- [폭파 당시] "비참하게 파괴" 연기 속 사라진 연락사무소
- 개성 뒤로 뺐던 북한군, 복귀?..고성항 인근 군함 움직임
- "1억 5천으로 5억 집 사"..2030 몰린 갭 투자, 잡힐까
- [주민 연결] "'쿠쿠쿵' 포 소리에 놀라 조업 접고 돌아와"
- '헤드샷' 맞았던 이승헌 부상 복귀.."다시 몸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