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전·TV 실적개선 전망-대신증권

김사무엘 기자 2020. 6. 1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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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LG전자가 하반기 가전, TV부문 중심으로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고 17일 분석했다.

이어 "가전 경쟁력은 내년 하반기와 내년까지 지속되고 TV는 하반기 매출 증가와 내년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2조5589억원, 내년은 16.6% 늘어난 2조9847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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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LG전자가 하반기 가전, TV부문 중심으로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고 1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올해 2분기 실적(연결)은 우려 대비 양호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8.7% 감소한 3999억원으로 추정치 303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코로나19(COVID-19) 영향이 글로벌적으로 반영된 시기이나 가전(H&A)은 국내 시장에 판매 호조, 선진국에서 온라인 매출 증가, 프리미엄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 11%가 예상된다"며 "TV(HE)는 스포츠 이벤트 부재, 생산 차질로 매출 하락은 불가피하나 온라인 판매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추정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가전 경쟁력은 내년 하반기와 내년까지 지속되고 TV는 하반기 매출 증가와 내년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2조5589억원, 내년은 16.6% 늘어난 2조9847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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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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