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3' 오픈 릴레이션쉽 실화 등장에 서장훈 "개똥 같은 소리"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0. 6. 1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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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3'에 오픈 릴레이션십에 대한 시청자 제보가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3'에서는 여러 사람과 동시에 자유로운 연애를 즐기는 오픈 릴레이션쉽 사연을 본 한 시청자의 제보가 공개됐다.

"남 일 같지 않아 연락드린다"고 말한 시청자는 남자친구가 연애 5년차에 유학을 갔고, 유학 간 지 4개월 만에 오픈릴레이션쉽을 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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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연애의 참견3'

'연애의 참견3'에 오픈 릴레이션십에 대한 시청자 제보가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3'에서는 여러 사람과 동시에 자유로운 연애를 즐기는 오픈 릴레이션쉽 사연을 본 한 시청자의 제보가 공개됐다.

"남 일 같지 않아 연락드린다"고 말한 시청자는 남자친구가 연애 5년차에 유학을 갔고, 유학 간 지 4개월 만에 오픈릴레이션쉽을 권했다고 밝혔다.

"그의 기대대로 못하면 관계가 끊어질까봐 각자 다른 사람을 만나고 또 그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는 시청자는 남자친구가 두 달 뒤 자신이 비혼주의자라며 헤어지자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남자친구와 결별했다는 이 시청자는 "상대에게 맞춰주려고 시도하기엔 자존감에 너무 큰 상처가 남는 것 같다"며 오픈릴레이션쉽을 조심하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오픈릴레이션쉽에 대해 "헤어지기 위한 혹은 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우는 걸 정당화시키는 논리를 만든 것"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또 연인이 오픈 릴레이션쉽을 요구한다면 "'개똥 같은 소리 하지 말고 꺼져'라고 얘기하고 단호하게 끊어내라"고 조언했다.

한혜진은 "오픈릴레이션쉽 회차가 옥석을 가려내는 중요한 단초가 되지 않았나 싶다"며 "그런 말을 꺼내는 자체가 헤어질 사람이구나. 너무 좋지 않나"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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