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폭파한 개성공단 남북 연락사무소 일대
황광모 2020. 6. 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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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6일 오후 개성공단 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우리 군의 감시 장비로 포착한 영상을 공개했다.
위편 사진은 2019년 5월 파주 도라 전망대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일대의 모습.
아래 사진은 국방부가 공개한 것으로 북한이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뒤 화염이 일어나고 있는 모습으로 연락사무소는 물론 주변 건물의 모든 시설물이 피해를 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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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이 16일 오후 개성공단 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
위편 사진은 2019년 5월 파주 도라 전망대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일대의 모습. 아래 사진은 국방부가 공개한 것으로 북한이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뒤 화염이 일어나고 있는 모습으로 연락사무소는 물론 주변 건물의 모든 시설물이 피해를 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020.6.16
[연합뉴스 자료사진ㆍ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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